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이오쇼크 2 (문단 편집) == 평가 == ||<-3> '''[[메타크리틱|[[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width=100]]]]''' || || '''{{{#ffffff,#dddddd 플랫폼}}}''' || '''{{{#ffffff,#dddddd 메타스코어}}}''' || '''{{{#ffffff,#dddddd 유저 평점}}}''' || || {{{#!wiki style="display: inline; margin: 0px -10px;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333333; font-size: 0.75em" [[PC|{{{#ffffff PC}}}]]}}}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c, code=bioshock-2, g=, score=88)]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c, code=bioshock-2/user-reviews, g=, score=8.1)] ||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013791; font-size: 0.75em" [[플레이스테이션 3|{{{#ffffff PS3}}}]]}}}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laystation-3, code=bioshock-2, g=, score=88)]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laystation-3, code=bioshock-2/user-reviews, g=, score=8.2)] ||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107c11; font-size: 0.75em" [[Xbox 360|{{{#ffffff X360}}}]]}}}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xbox-360, code=bioshock-2, g=, score=88)]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xbox-360, code=bioshock-2/user-reviews, g=, score=8.3)] || ||<-3> '''[[메타크리틱|[[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width=100]]]]''' '''{{{#ffffff - {{{-3 (미네르바의 동굴)}}}}}}''' || || '''{{{#ffffff,#dddddd 플랫폼}}}''' || '''{{{#ffffff,#dddddd 메타스코어}}}''' || '''{{{#ffffff,#dddddd 유저 평점}}}''' || || {{{#!wiki style="display: inline; margin: 0px -10px;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333333; font-size: 0.75em" [[PC|{{{#ffffff PC}}}]]}}}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c, code=bioshock-2-minervas-den, score=리뷰 부족)]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c, code=bioshock-2-minervas-den/user-reviews, g=, score=8.4)] ||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013791; font-size: 0.75em" [[플레이스테이션 3|{{{#ffffff PS3}}}]]}}}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laystation-3, code=bioshock-2-minervas-den, g=, score=81)]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laystation-3, code=bioshock-2-minervas-den/user-reviews, g=, score=8.6)] ||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107c11; font-size: 0.75em" [[Xbox 360|{{{#ffffff X360}}}]]}}}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xbox-360, code=bioshock-2-minervas-den, g=, score=82)]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xbox-360, code=bioshock-2-minervas-den/user-reviews, g=, score=8.6)] || [include(틀:죽기 전에 꼭 해야 할 비디오 게임 1001)] 메타크리틱 점수는 88점. 일단 전체적인 평가는 1편만은 못하다는 것이 중론이다. 멀티플레이는 별로 평가가 좋지 못했고, 스토리 면에서도 1편에서 끝났을 이야기를 억지로 늘려서 그런지 좀 부실한 감이 있다. 앞서 언급했듯 2편 제작엔 1편의 주요 제작진들이 인피니트의 개발 때문에 참여하지 못한지라, 전작의 작품성에는 미치지 못할 수 밖에 없었다. 때문에 별개의 작품이라기 보단 1편의 확장팩 내지는 보완 작품에 가깝다. 그리고 스토리 뿐만 아니라 게임성에도 조금의 문제가 있는데, 1편의 그것을 계승하는 카메라 연구의 경우, 브루트 스플라이서와 몽둥이 스플라이서 등은 '''제한된 챕터'''의 '''제한된 특정 구역'''에서만 만날 수 있어 자유로운 연구에 있어 크게 제약받을 수 밖에 없다. 물론, 고급관찰, 데미지 연구 등의 연구 관련 강화제를 몇 개 착용하고, 적절한 타이밍에 카운터 공격을 시전해 점수를 얻어낼 수 있다. 그러나 이 방법은 게임을 어느정도 숙지해야만 제대로 할 수 있다. 강력한 적은 연구 전에 세이브를 수시로 해 주어야 하고, 다양한 공격이나 일점사를 가해 높은 점수를 뽑아내야 한다. PC 버전에서 XBOX 컨트롤러가 아닌 키보드/마우스를 사용하는 경우, 이브 주사가 직접 R키를 눌러 투여하는 방식에서 '''이브량을 전부 소진해야만 자동 충전되는 방식'''으로 전환되었다. 이는 소지할 수 있는 이브 주사의 양이 가뜩이나 9개에서 5개로 줄은 시점에서, 이브량을 풀로 채우고 눈앞에 보이는 이브 주사를 즉시 회수하는 식의 플레이를 불가하게 하여 1편의 유저들에게 원성을 듣기도 하였다. PC 버전에서 XBOX 컨트롤러를 사용하는 경우나 콘솔 버전에서는 RB(오른손 장착 무기교체) 또는 LB(왼손 장착 플라즈미드 교체)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무기/플라즈미드 교체 인터페이스가 나타나는데, 이 때 X버튼(파랑색)을 눌러 이브 주사를, B버튼(빨강색)을 눌러 메디킷을 각각 사용할 수 있다. XBOX 컨트롤러 대신 키보드/마우스를 사용하는 경우 무기/플라즈미드 교체 인터페이스를 불러올 필요 없이 숫자 키로 오른손 무기를, 펑션키로 왼손 플라즈미드 각각을 직접 선택할 수 있으므로 무기/플라즈미드 교체 인터페이스가 빠지면서 이브 주사를 수동으로 사용하는 기능 또한 빠지게 된 것. 이는 바이오쇼크 2 설치 폴더에 있는 User.ini 문서를 편집해서 본인이 원하는 키에 InjectBioAmmo를 할당하면 오히려 전작처럼 플라스미드로 전환할 필요 없이 간단히 이브를 충전할 수 있다. 또한 챕터 수가 적은 탓에 업그레이드 장치에서 업그레이드를 풀로 돌릴 수 없게 되어 아쉬울 따름이다. 그리고 자동 판매기에서 나는 유쾌한(?) 서커스 광대의 소리도 듣지 못하게 되었다. 그러나 미네르바의 동굴에서는 이 음성이 다시 재현되었다. 1편이 워낙 대작이라 그 후광에 밀려 평가가 박하긴 하지만 오히려 2편 자체만 두고보면 충분히 수작 내지는 명작의 반열에 들어갈 만한 게임이다. 스토리적 완성도는 전작에 비해 미흡하지만 게임성에선 오히려 여러모로 진일보한 면모를 보인다. 바이오쇼크 시리즈에서 양손 플레이[* 왼손 - 초능력, 오른손 - 무기. 바이오쇼크 1편을 하다 온 유저들은 처음에 좀 헷갈리나 적응되면 편하다. 이는 인피니트까지 계승된다.]의 개념을 처음 도입하였으며 더욱 업그레이드된 초능력[* 전기 충격 2의 경우 다수의 적을 감전시킬 수 있으며, 회오리 함정의 경우 다른 초능력(플라스미드)와 조합하여 함정용 덫을 설치 가능하다. 보안 표적 2의 경우 보안 로봇을 사출할 수 있고, 염력 3의 경우 보통 스플라이서들을 집어들 수가 있다.], 이전 챕터로 되돌아가지 못하는 대신 플레이에 익숙해지면 자금 관련 강화제[* 절약정신, 자동판매기 할인 강화제 등]과 기타 무기 강화제를 끼고 마음껏 학살하여 돈을 충당하는 플레이도 여전히 가능하다.[* 특히 2편에서는 스폰되는 적의 수도 많아져, 적의 시체에서 얻을 수 있는 돈도 매우 많다. 주변에 널려있는 소형 금고와 아이템들을 보면 절로 흐뭇해진다. 플레이에 능숙하다면 2번째 챕터인 라이언 놀이공원에서부터 현금 보유량이 꽉 차서 자판기에서 마음껏 아이템을 구매하고 되돌아가 맵 이곳저곳에 있는 돈을 회수하기도 한다. 몽둥이 스플라이서를 연구하여 현금 소지량이 800으로 증가해도 후반부로 가면 갈 수록 돈은 차고 넘친다. 돈을 물 쓰듯 써도 된다. 게다가 시체가 시간이 지나면 소형 금고로 변해서 먹었던 돈이 다시 나와 더 얻을 수 있다.] 또한 입수할 수 있는 아이템의 숫자와 이러한 아이템을 입수 가능한 장식물[* 책상, 사물함 등]들도 많아진 것도 장점이다. 전작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꼽혔던 해킹 방식도 간소화되고 스피디[* 귀찮은 파이프 미니 게임이 사라진 덕분에, 해킹시 게임이 중지되지 않고 즉석에서 해킹을 할 수 있다. 해킹 시에 공격을 받을 수도 있으니 주의하자.]해졌다. 그리고 자동판매기와 의료 장치 해킹 시 파란색 보너스를 얻으면 무료 아이템을 주며, 시스템 해킹 시 파란색 보너스를 얻으면 공격력과 경보 시간이 상승하는 방식도 호평을 얻었다. 또한 플라스미드의 설치를 통해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해졌으며, 빙결한 스플라이서를 염력으로 집어서 던져버리거나, 최면으로 아군으로 만든 적의 몸통에 근접지뢰를 설치해서 적을 움직이는 폭탄으로 만드는 등 다양한 플레이도 가능해졌다. 빅대디 외에는 중간보스급 캐릭터가 없다는 전작의 단점을 보완, '알렉산더 대왕'이나 '빅 시스터'라는 새로운 적이 중간보스 역할을 맡으며, 기존 빅대디(바운서, 로지) 뿐 아니라 알파 시리즈, 럼블러라는 두 종류가 추가되었고 스플라이서도 브루트 스플라이서라는 강화형이 등장해 적들이 다채로워졌다. 또한 1편에 비해 게임 내에서 얻을 수 있는 아담의 양이 증가했고, 이에 따라 넉넉하게 원하는 강화제와 최대 체력/이브 업그레이드, 플라스미드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게 되었다. 단순히 빅 대디를 때려눕히고 리틀시스터를 수확/구원하는 것이 아닌, 리틀시스터를 이용해서 아담을 채취 가능하고[* R키를 누르면 아담이 있는 시체로 리틀시스터가 안내하는데, 채취하는 동안 사방에서 스플라이서가 몰려오므로 만반의 대비를 하자.] 수중 모드 시 바다 민달팽이를 채집하여 소량의 아담도 얻을 수 있다. 게다가 빅 시스터를 잡으면 40의 아담을 추가로 얻을 수 있다. 게다가 아담과 관련해 1편에 비해 플레이어의 도덕적 판단의 비중이 늘었는데, 플레이어는 빅 대디를 죽였을 때, 아담 채취가 끝났을 때 리틀시스터를 계속 데리고 다닐지 혹은 수확할지, 환기구에 다가갔을 때 수확 or 구원할 지 선택을 해야 한다. 그리고 선물[* 전작에서는 리틀시스터를 계속 구원하면 테넨바움이 각종 아이템과 아담이 담긴 곰인형을 선물했다. 2편에서는 리틀 시스터들이 고마움의 표시로 유전자 상품 판매기 앞으로 보낸다.]도 유효하며, 가장 중요한 것은 플레이어가 도덕적으로 행동하였을 때 최종적으로 얻는 아담의 양이 훨씬 이익이라는 사실이다. 아담 채취와 빅 시스터 사냥, 선물 회수를 병행하여 필요한 것만 구매했을 때 마지막 챕터에서 보유한 아담의 양이 최소 400에서 최대 1000에 육박한다. 리틀 시스터 구원과 더불어 플레이어가 게임상에서 대면하는 3명의 인물들(그레이스, 스탠리 풀, 알렉산더 대왕)의 생사를 결정할 수 있다. 이것들은 모두 게임에서 미묘한 변화를 가져오며, 심지어 엔딩까지 영향을 미친다.[* [[실험체 델타]] 항목 참조] 전작인 바이오쇼크처럼 앤드루 라이언과 센더코헨만 개인 모델링이 있던것과는 다르게 바이오쇼크2에서는 소피아램을 포함해서 등장인물 대부분이 개인 모델링들이 있다.[* 전작에서 스플라이서와 모델링 공유를 했던 테넨바움도 고유의 모델링이 생겼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